7월 2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하하가 '80s 서울가요제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블라인드 오디션을 시작했다.

오직 1980년대 곡만으로 출전 가능한, 복고 감성을 살린 이 프로젝트는 추억을 자극하며 흥미로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음악 소재를 선택한 놀면뭐하니 하지만 그럼에도 누구 출연하는지 가수들의 정체가 궁금한건 당연하다.

그런데 선공개 영상에서 모두의 귀를 사로잡은 목소리가 하나 등장했다 . ‘제3한강교’라는 닉네임의 여성 참가자가 조용필 1집 수록곡 '단발머리'를 리메이크해 부르자, 유재석과 하하는 말 그대로 얼어붙었다.

그녀의 정체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최유리 라고 느껴졌다. 이제 그녀 나이 26세 어떻게 그런 감성이 철철 넘치는지.

또한 선공개된 영상에서 피맛골 이라는 닉네임의 남자는 김범룡 바람바람바람을 불렀는데 유재석과 하하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놀랐다 그는 누구일까 설마 이승철 놀면 뭐하니? 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