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옥탑방 살인 5803일의 미스터리, 사라진 여성 정소연 범인 형량 그것이 알고 싶다 지난 24년 9월 경남 거제시 중곡동의 한 원룸 옥탑방에서 16년 전 살해된 여성의 시신이 시멘트에 묻힌 채 발견돼 충격을 주었다. 거제경찰서는 동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은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숨진 피해자 B씨는 2008년 당시 A씨와 함께 살던 원룸 옥탑방 베란다에서 살해된 후 시멘트로 암매장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소연 시신은 건물주 의뢰로 방수공사를 하던 인부에 의해 발견되면서 발각되었다.

이사건의 범인 재판에서 검찰은 김 씨를 살인죄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 다만 사체유기죄는 2015년 10월경 7년의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검찰 단계에서 공소권 없음 처분 2024년 10월 31일, 경남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형사1부(김영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A씨 측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라고 했다. 2025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