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실화탐사대에서는 국세청 직원 사칭 세무사 사칭 무한도전PD사칭 BTS 진 세무사 사칭을 한 한 여자의 사기에 대한 이야기와 지난 7월 알려진 강화도에서벌어진 아내가 뇌출혈로 화장실에 쓰러졌는데 그 모습을 보고 테니스를 치러간 남편에 대한 미스터리를 추적합니다. #실화탐사대 #무한도전PD #연예인출신세무사 #사칭 #사기사건 #강화도가정폭력3번신고남편 #가정폭력남편처벌없이종결 #아내쓰려져뇌사 #아내화장실에쓰러졌는데 테니스치러간남편 첫번째 실화 국세청 사칭 전화 사기 피해자 수진(가명) 씨는 몇 달 전, 국세청에서 황당한 연락을 받았다고합니다 그녀는 국세청으로부터 무려 7천여만 원의 세금이 그 체납되어 있다는 내용을 듣고 충격에 빠집니다 세금체납 환급금 작은 건설업체를 운영하며 꼬박꼬박 세금을 납부 해왔던 수진(가명) 씨는 체납이 생긴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고 세금 체납 상태에서는 공사대금까지 받을 수 없다 보니 사업 운영마저 위기에 직면했었습니다. 그런데 솔깃한 제안을 하는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