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급발진 사고 7억6000만원 손해배상 소송전 EDR 신뢰성 없다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 시 결함 원인 입증 책임 전환 청원 지난해 12월 강원도 강릉에서 12살 이도현 군이 티볼리 승용차 급발진 의심 사고로 숨졌습니다. 유가족 하 변호사는 EDR 신뢰성 없다 라는 논리로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 손자와 함께 8년간 등하원을 책임졌던 도현군 할머니가 운전한 자동차 티볼리가 갑자기 엔진에서 굉음이 나더니 큰 충격의 추돌사고를 낸 뒤에도 멈추지 않고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약 1km를 달린 끝에, 왕복 6차선 도로를 가로 질러 수로에 추락한 후에야 멈춥니다. 이 안타까운 사고는 연말에 운전자들에게 가슴아픈 뉴스로 다가왔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재판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며 단 한번도 대한민국에서는 급발진 사고를 법원이 인정해 준 역사가 없는 가운데 이 사고야 말로 급발진이라는 부분을 자동차의 기록장치 EDR 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증명해야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