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마약 부모 신고 출동한 경찰 때린 20대 2심 형량증가 경찰 폭행한 마약사범이 1심 벌금 8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2심 징역 6개월·집유 2년 이선고되었습니다 법원은 “마약범죄 단절·재범 예방 위해선 형사처벌 필요” 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원주에서 벌어진 이 사건 아들의 마약한 것을 본 부모는 경찰에 신고했고 도착한 경찰을 폭행했습니다 #아들마약 #부모신고 #아들마약부모신고 #마약아들신고후도착한경찰폭행20대 #마약아들신고후도착한경찰폭행20대2심형량증가 마약사범 경찰폭행 먀약 필로폰을 투약하고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1심에 불복하고 항소심을 신청했지만 1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받게되었습니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김청미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29)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여 원심판결(벌금 800만원)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알렸습니다 판결문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