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137곡 음원 수입 0원 후크엔터 96억 챙겨 18년 노예 권진영 대표 진실 폭로전 내용증명 디스패치 이승기 후크엔터 음원 정산 수입 , 0원 받았다 이승기, 후크의 노예 18년 생활 오늘 단독 보도된 디스패치 이승기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이야기는 생각보다 더 충격적이였습니다. 이승기 2004년 6월, 정규 1집 '나방의 꿈'으로 데뷔한 가수였습니다. 그로 부터 이승기는 6,743일이 흘렀고 햇수로 따지면, 무려 18년입니다. 그런데 이승기는 음원 수입정산을 소속사 후크로 부터 단 1원(음원 정산)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승기 음원 수입으로 후크엔터는 무려 96억을 챙겼고 그중 5년치 음원 수입 자료를 회사가 유실해 5년동안 이승기가 벌어들인 음원수익을 합치면 100억 이상은 벌었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해당 가수에게 음원 정산 수입을 지금하지 않은 후크엔터 대표 권진영,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장부 같은 권진영 대표가 이런 짓을 했다는것이 소문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