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태아부지 경태아빠 후원금 먹튀 6달만에 검거 여자친구 주도 범행 경태 태희 상태 양호 드디어 택배견 경태 아부지가 무려 6개월의 도피생활 중 검거되었습니다. 후원금을 먹튀한 경태아부지 그가 벌인 이 사건의 주도자는 그의 여자친구 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경태 그리고 태희 두 반려견도 반견되었고 반려견은 모두 건강상태 이상없는 양호라고 전했습니다 궁금한이야기y를 통해 드러난 경태아부지의 은밀한 비밀 후속취재가 필요합니다. 6개월 도피 경태아부지 여자친구 후원금 먹튀주도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끈 반려견 ‘경태’와 ‘태희’의 치료비 명목으로 후원금을 챙긴 뒤 잠적한 택배기사 김모씨(34) 그리고 경탱아부지 여자친구가 6개월의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기부금 횡령을 김씨 여자친구 A씨가 주도한 것으로 보고 6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에 검거될 당시 반려견 ‘경태’와 ‘태희’도 이들의 주거지에서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