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대한항공 납북 미수 사건 전명세 부기장 필사의 51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22일 밤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필사의 51분, 1971 공중지옥' 편 이 전해집니다 '꼬꼬무'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KAL 납북 미수 사건 당시 비행기 승객이었던 23세 김상태 는 폭탄으로 위협하며 대한항공 비행기를 납치 하이재킹을 했고 당시 비행기에 탑승했던 사람들의 생생한 사건 현장을 증언합니다. '꼬꼬무' 는 1971년 대한항공 납북 미수 사건 , 이 사건이 미수에 그친 이유는 전명세 수습조종사 의 희생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고 노련한 기장으로 인해 범인 김상태를 속일 수 있었습니다. 모두의 노력으로 납치미수가 된 사건. 다시 들여다봅니다. #김상태 #대한항공납북미수사건 #김상태대한항공납북미수 #범인 #대한항공납북미수사건범인 #71년대한항공납북미수사건 #전명세 #전명세수습조종사 #대한항공전명세부기장 #필사의51분 #꼬리에꼬리를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