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산 대리점 판매사원 할인 미끼 차량대금 개인계좌 고객 속여 11억 칭겨 간이 커도 이렇게 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현대차 부산 한 대리점 판매사원이 고객들에게 차량값을 할인해 주겠다며 속여 차량대금을 자신의 개인계좌로 받았고 도박으로 탕진한뒤 경찰에 자수 조사를 받겠다며 현재 부산 해운대 경찰서가 조사중입니다. 무엇보다 해당 사건은 현대자동차 본사 직원이 아닌 대리점이 고용한 직원이기에 책임소재부터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총 23명 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현대차부산대리점 #현대차부산대리점판매사원 #할인미끼 #차량대금개인계좌로받은판매사원 #고객속여11억 #차량할인미끼 #현대차할인미끼11억챙긴직원 현대자동차 차량대금 피해자들 직장인 김 모 씨는 지난봄, 부산의 한 현대차 대리점에서 팰리세이드 차량 1대를 계약했습니다. 계약 진행은 부산 현대차 대리점 영업사업 30대 A 씨가 맡았습니다. 차량 대금은 현대차가 고객 명의로 보낸 가상계좌로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