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연인 동거를 시작하며 아이까지 출산 2009년 미국 요리학교에서 만나 연인이 된 남성과 여성. 제시카 베가 와 마이클 오코넬 . 두 사람은 그렇게 동거중 아이까지 낳고 그야말로 여느 신혼부부 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물 세 살 되던 해, 제시카 베가는 백혈병 말기암 판정을 받았다고 자신의 남편에게 말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남편 마이클 오코넬 은 너무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그동안 잘못한 행동부터 그녀에게 한 사소한것까지 너무도 힘들었다는 그. #제시카베가 #백혈병 #거짓말 #남편 #마이클오코넬 #이혼 #사기죄 #고소 #제시카베가백혈병 #사기극 #백혈병거짓말 #아내백혈병거짓말 #장미의전쟁 제시카 베가 남편에게 건넨 종이한장. 1년 시한부 인생 마이클 오코넬은 제시카 베가에게 받은 종이에 적혀있는 의사의 소견을 보면서 너무도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이 이야기는 미국 뉴욕주의 지역 언론에도 보도됩니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그녀에게 남겨진 시간은 1년 정도에 불과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