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규현 #코치, #10대제자성폭행 이어 #불법촬영 까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이규현코치 (나이 42세 ) 그런데 그가 성폭행을 불법촬영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합니다 19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손정숙검사 )는 지난달 말 강간미수와 성폭렴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여) 혐의 등으로 이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우 손정숙 부장검사 (09년사진) 죄질 나쁜 범인 이규현 이씨는 올해 초 대학 입학을 축하한다며 자신이 가르치던 미성년 제자를 불러내 술을 먹인 뒤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지난 6월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수사과정에서 이씨는 미성년 제자 성폭행 시도 과정에서 불법촬영까지 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규현 은 죄질이 너무 나쁜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검찰은 빙상계에서 영향력이 큰 이씨가 2차 가해를 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도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