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넷플릭스 영화 결말 정보 수위 CG 스토리 최악 속편 액션에 지친다 300억이 넘는 제작비를 들인 넷플릭스 영화 카터 가 지난 주 공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배우 주원의 단독 주연으로 혼자 다해먹어버린 작품이기도 한데요 영화를 시청하고나서 드는 생각 중 먼저 몇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이 영화는 주원이 아침 침대에서 눈을 뜬 순간부터 영화가 끝날때까지 하루가 채 되지 않는 시간동안 그 모든일이 벌어지고 했다는 점입니다. 영화속에 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철체력이라 하더라도 도저히 개연성이 느껴지지않는 부분이였습니다. 공개전부터 영화에 대한 정보는 전혀 보지 않았는데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정말 없었던 영화였으며 이런 혹평을 얼마만에 적어보는것인지, 형편없는 CG 와 스토리 줄거리가 결말에서 까지 이모양인지 그리고 이 영화 카터 2 속편 의 제작을 암시하는 듯 끝나는 허무한 결말, 좋은점은 주원 액션 그리고 영어 발음만큼은 인정해 주고 싶더군요. 또 한 액션이 이렇게 지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