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김철순)이 폐암 투병 끝에 16일 숨졌다. 향년 54세 한국방송코미디협회 관계자는 이날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김철민이 이날 오후 4시30분쯤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눈을 감았다" #김철민 #개그맨김철민 #폐암 #사망 #김철민사망 #투병 코로나19 확산으로 그간 병원 면회가 어려워 동료 연예인들도 그를 최근에 만나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민은 2019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2년여간 투병해왔다. 경기 양평의 한 요양원에서 투병하다 병세가 악화해 1년여 전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그는 사망 일주일여 전인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