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60대 부부 사망 사건 미스터리 딸들 최소 3개월간 부패한 시신과 생활 지난 6월 22일 발생한 시흥 부부사망사건 집안엔 약봉지 수두룩…경찰 "숨진 부부 수년전부터 고혈압·당뇨 앓아" "타인과 의사소통 원활치 못한 두 딸, 신고 못하고 부모 시신 방치한 듯" 25일 경찰과 시흥시에 따르면 숨진 A씨 부부는 수년 전부터 지병을 앓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숨진 A씨는 고혈압, 아내는 당뇨병 등을 앓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A씨 등이 숨진 채 발견됐을 당시 이들의 주거지에는 고혈압, 당뇨병과 관련한 약봉지가 곳곳에 널브러져 있었다고 합니다 범죄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았고 부부의 시신에서도 골절을 비롯한 외상..........